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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깨금이 완벽 변신 ‘3단 깨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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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01.08 09:42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깨금이 완벽 변신 ‘3단 깨방정’



    [OSEN=박지언 인턴기자] 배우 윤시윤이 깨금이로 완벽 변신했다.

    윤시윤은 지난 7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1화에서 기존의 김탁구 이미지를 벗고 완벽한 깨금이로 변신해 3단 깨방정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윤시윤은 스페인 천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엔리케 금, 일명 깨금이로 변신해 그동안의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깨방정 매력을 발산했다. 엔리케 금은 세계적인 게임 스튜디오 솔라의 최연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라는 화려한 타이틀에 우월한 외모까지 갖춘 인물로, 새로운 게임 출시를 앞두고 오랜만에 한국 땅을 밟는다. 공항에 도착한 깨금이는 수많은 팬과 기자들의 환호에 부응하며 입국부터 온갖 깨방정을 떨면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엔리케 금의 깨방정 하이라이트는 사촌형 한태준(김정산 분)에게 벽걸이 TV를 사달라고 떼쓰는 장면이다. 축구에 사족을 못 쓰는 깨금에게 화면이 큰 벽걸이 TV는 필수옵션이기 때문이다. 엔리케 금은 태준에게 TV를 사달라고 조르지만 꿈쩍도 하지 않자 필살기로 애교를 쏟아내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여버렸다.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선보인 엔리케 금의 패션 스타일 역시 파격적이었다. 엔리케 금은 상반신을 노출한 채 팬더 털모자만 쓴 채로 있다가 태준네 집을 몰래 훔쳐보던 고독미(박신혜 분)의 시선을 감지하자 바바리코트만 걸치고 독미네 집을 덮치러 간다. 이 장면을 통해 그동안 윤시윤에게는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접한 시청자들은 놀라움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꼈다.
     
    이런 윤시윤 인기를 입증하듯 1화 방송 때부터 이튿날까지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이웃집 꽃미남’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계속해서 오르는 등 네티즌의 호응도 뜨거웠다.
     
    깨금이 연기를 접한 네티즌은 “‘이웃집 꽃미남’ 대박! 윤시윤 애교 부리는데 귀여워 죽을 뻔”, “윤시윤의 이런 모습 처음! 완전 귀엽네요”, “‘이웃집 꽃미남’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본방사수!” “윤시윤이 저런 애교를 떨면 벽걸이 TV 100대라도 사주고 싶은 심정”, “깨금 앓이 시작!”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일 밤 11시 방송되는 ‘이웃집 꽃미남’ 2화에서는 윤시윤의 본격적인 매력이 발산될 예정이다. 

    prada@osen.co.kr

    <사진> 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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