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연승 퀴즈쇼Q’, 시청률 5.1% ‘씁쓸한 퇴장’

  • OSEN
    입력 2012.12.29 08:37




    [OSEN=표재민 기자] MBC ‘최강연승 퀴즈쇼Q’가 시청률 5%대로 씁쓸한 퇴장을 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최강연승 퀴즈쇼Q’ 마지막회는 전국 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분(4.6%)보다 0.5%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8월 19일 첫 방송에서 5%의 시청률로 출발한 후 지난 10월 7일 방송에서 자체최저시청률인 3.2%까지 추락했다.

    저조한 시청률을 보이던 이 프로그램은 ‘놀러와’, ‘엄마가 뭐길래’와 함께 새해가 되기 전 폐지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였다.

    손범수는 이날 “아쉽게도 오늘 방송이 마지막 방송”이라고 종영을 고지했다. 또한 박명수는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종영 인사를 했다.

    ‘최강연승 퀴즈쇼Q’는 손범수, 박명수, 아이유가 진행을 했다. 일요일 오전에 방송되던 이 프로그램은 지난 달 8일부터 ‘뉴스데스크’의 시간대 이동으로 빈 자리가 생긴 오후 8시 50분대로 이동했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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