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장도연,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개그대상 수상

  • OSEN
    입력 2012.12.06 17:59




    [OSEN=조신영 기자] 개그맨 김준현과 장도연이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개그 대상을 수상했다.

    김준현과 장도연은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시티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개그 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준현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네가지', '생활의 발견'에서 개그 감각을 뽐냈고, 파일럿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을 비롯한 '위기탈출 넘버원'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 왔다. 장도연 ‘개그콘서트’를 벗어나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4'에서 양세형, 박나래와 호흡을 맞추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개그 신인상은 남자 부문에 '개그콘서트'의 '꺾기도' 코너에서 활약한 장기영이, 여자 부문에는 '개그콘서트'의 '멘붕스쿨' 등에서 개그 감각을 뽐낸 박소영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제20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은 문화연예대상, 전통가요대상, 신세대가요대상, 방송대상, 영화대상, 문화대상 등 5개의 대상과 가요상 20개 부문상과 각 분야에 10개 부문상 등 총 70명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soso@osen.co.kr
    <사진> 코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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