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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태풍 여파 딛고 캐나다行 "드디어 토론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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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10.30 15:58

    
	싸이, 태풍 여파 딛고 캐나다行 "드디어 토론토로!"





    [OSEN=임영진 기자] 가수 싸이가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로 향했다.

    싸이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토론토로 향한다(Finally on my way to Toronto)”는 글을 올려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싸이 측 관계자는 30일 오후 OSEN과 통화에서 “싸이가 당초 예정했던 것보다는 늦어졌지만 다행히 캐나다로 출발했다”며 “캐나다에 하룻동안 머물며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할 것이다”고 전했다.

    당초 싸이는 29일(현지시간) 오후 1시 캐나다 행 비행기에 탑승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머물고 있는 동부 지역이 샌디의 영향권에 들면서 연착, 이보다 늦은 8시간 후에야 비로소 비행기에 탑승했다.

    앞서 싸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토론토로 가려던 계획이  취소됐다. 다른 방법을 찾고 있다. 동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길 바란다(Planes to Toronto are canceled. Waiting for next availabilities. Please be safe everybody in the east coast)”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미국 동부 지역은 현재 초강력 허리케인인 샌디의 영향권에 들었으며 동부 주요 도시인 뉴욕, 워싱턴, 필라델피아 등은 대중 교통을 전면 통제하는 등 여파에 시달리고 있다.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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