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쌀 요리왕은 누구?", 2012 떡볶이&쌀면 페스티벌

입력 2012.10.30 15:04

쌀의 소중함을 인식시키고 향후 쌀 시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2012 떡볶이&쌀면 페스티벌'이 11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떡볶이&쌀면 페스티벌은 '떡볶이, 쌀면에 사로잡히다!'라는 주제로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주제/테마관, 기업관, 동호회관을 비롯해 떡볶이·쌀면 맛거리와 이벤트존 등 총 195개 부스가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떡볶이와 쌀면의 전통·변화·비전을 생활의 즐거움으로 표현한 주제/테마관은 떡볶이 산업 전시와 세계 쌀면 전시, 쌀가루의 오해와 진실 등으로 구성된다. 기업관에는 쌀가루, 쌀면, 떡볶이 25개 업체가 참여해 시식행사와 함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스타쉐프 쿠킹쇼(요리교실)과 떡볶이&쌀면 거리 등 체험 위주의 부스 운영으로 관람객의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농림수산식품교육정보원(EPIS)가 주최하는 '2012 대한민국 쌀면 요리왕 선발대회'에서는 쌀면을 주재료로 개발한 다양한 조리법들이 온·오프라인 경선을 펼친다.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대회는 쌀 가공식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최되며. 전문가 심사점수와 쌀박물관 페이스북 팬 투표 점수를 통해 총 10명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자는 떡볶이&쌀면 페스티벌 현장에서 본선대회에 참여하며, 최종 선발된 1위 수상자에게는 농식품부 장관상 수여와 부상으로 상금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11월 4일까지 쌀박물관(http://www.rice-museum.com/) 홈페이지 게시판에 쌀면 요리 조리법를 자유형식으로 올리면 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예년보다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다양화ㆍ체계화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하는 한편 쌀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테마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떡볶이&쌀면 페스티벌는 2009년 서울떡볶이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떡볶이&쌀면 페스티벌로 확대하여 현재까지 4회째 개최되고 있다. 2011년까지 총 13만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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