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II] 킨텍스 명물로 등장한 '자전거 택시'

조선일보
입력 2012.10.23 03:00

전기 동력 사용 전기자전거,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각광
어린이·가족 관람객에 인기

자전거 택시(bike taxi)가 일산 킨텍스(KINTEX)의 명물로 등장했다.

지난 10월 초부터 바이시클 코리아(www.bicyclekorea.co.kr)가 일산 킨텍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전거 택시는 페달과 전기 동력을 함께 사용하는 전기 자전거이다. 전기의 힘으로 달리며 인력은 보조역할을 한다. 소음과 매연이 없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운전사 1명과 승객 2명 등 모두 세 명이 탈 수 있다. 속도도 10~20㎞ 안팎으로 느리기 때문에 자동차보다 훨씬 안전하다. 자전거 택시는 현재 킨텍스 전시장 구내이동과 투어에 활용되고 있다. 하루 이용자가 200여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산 킨텍스의 명물로 등장한 자전거 택시(bike taxi). 페달과 전기 동력을 함께 사용하는 전기 자전거로 소음과 매연이 없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자전거 택시는 현재 킨텍스 전시장 구내이동과 투어에 활용되고 있다. /킨텍스 제공
일산 킨텍스의 명물로 등장한 자전거 택시(bike taxi). 페달과 전기 동력을 함께 사용하는 전기 자전거로 소음과 매연이 없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자전거 택시는 현재 킨텍스 전시장 구내이동과 투어에 활용되고 있다. /킨텍스 제공
장종수 대표는 "자전거 택시가 특히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외국인 관람객도 많이 이용한다"고 말했다. 바이시클 코리아는 현재 킨텍스에서 자전거 택시 2대를 운행하고 있는데 앞으로 운행대수를 더 늘리고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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