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틀어야 밥먹는 미국 아기, 해외 '화제'

  • OSEN
    입력 2012.10.04 08:45





    [OSEN=임영진 기자] 가수 싸이의 곡 ‘강남스타일’을 들을 때만 눈물을 그치고 밥을 먹는 아기의 동영상이 화제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IBT미디어 계열의 디지털 전문 사이트 아이디지털타임즈에는 생후 10개월 된 벤자민이라는 남자 아기의 특이한 행동이 담긴 동영상이 게재됐다.

    벤자민은 자신의 아버지가 밥을 주면 울면서 먹기를 거부했으나 ‘강남스타일’의 반주가 흘러나오자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맛있게 식사를 했다. 아기의 유별난 반응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 벤자민의 아버지는 흘러나오던 ‘강남스타일’ 음원을 정지시켰고 아기는 울기 시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우리 아이도 이렇게 밥을 먹여봐야 겠다”, “진짜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9월 25일 귀국해 공연, 방송 등 국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싸이는 오늘(4일) 오후 10시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한국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공연을 개최한다.

    plokm02@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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