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우혁·세미 결혼…김제동이 사회

  • 조선닷컴
    입력 2012.09.18 11:11

    뮤지컬 배우 민우혁(30)과 그룹 LPG 출신 가수 세미(29)가 오는 11월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컨벤션디아망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평소 민우혁과 친분을 쌓아온 김제동이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축가는 더원·고유진·에이트 등 동료가수들이 부른다.

    민우혁과 세미는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월에 웨딩 촬영을 마쳤다.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서울 성수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민우혁은 2007년 포코스로 데뷔해 군 복무 이후 뮤지컬 '젊음의 행진' 등에 출연했고 현재는 MBC 금요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 출연하고 있다.

    세미는 1998년 EBS 청소년 드라마 '내일'로 데뷔했고 2009년 LPG 2기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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