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이문세와 떠나요 비밥바룰라' 방송

입력 2012.08.26 14:26

TV조선은 27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 ‘이문세와 떠나요, 비밥바룰라’를 방송한다.
14회에 걸쳐 8개국 15개 도시를 돌며 그 나라의 음악과 거기 얽힌 이야기를 소개하는 음악 다큐멘터리다. 비행 거리 6만6535마일(10만7077㎞), 함께한 해외 뮤지션 142명…. ‘비밥바룰라’가 세운 기록들이다. 가수 이문세가 ‘만국 공용어’인 음악으로 세계인과 소통하는 진행자 겸 해설자로 나섰다.

‘비밥바룰라’가 처음 방문한 도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더반. 출발부터 항공편이 결항돼 40여 시간 만에 도착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문세는 드라켄스버그 소년합창단과 함께 자신의 노래 ‘그녀의 웃음소리뿐’ 등을 불렀다. 빅마마의 이영현도 게스트로 공연에 참여했다.

‘비밥바룰라’는 프랑스, 영국, 아일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미국, 일본 등 전 세계를 누빈다. 샹송 가수 파트리샤 카스, 영화 ‘원스’의 여주인공 마르게타 이글로바, 브라질·일본에서 활동하는 보사노바 보컬리스트 리사 오노, 영국 밴드 마마스 건 등 해외 뮤지션들을 만난다. 록, 재즈, 로큰롤, 컨트리, 탱고, 아카펠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진다. 가수 하동균, 박지윤, 파이브어클락(이정·한관희·박상준) 등도 게스트로 참가한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