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언론 '기성용, 스완지시티 이적에 동의'

입력 2012.08.23 05:00

13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2012 런던올림픽 축구국가대표팀의 동메달 획득 환영 만찬이 열렸다. 대표팀 기성용이 취하고 있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8.13.
기성용(23)이 스완지시티 이적에 동의했다.
스코틀랜드 지역방송 STV는 23일(한국시각) 휴 잰킨슨 스완지시티 회장의 말을 빌려 '기성용이 원칙적으로 스완지시티로 이적하는데 동의했다'고 밝혔다. STV는 기성용이 QPR과 아스널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은 바 있지만 스완지시티가 최종적으로 기성용을 영입하는데 성공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스완지시티는 셀틱과 합의를 마친 상태에서 기성용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기성용이 최종적으로 마음을 굳히면서 그의 스완지시티행이 사실상 결정됐다.
잰킨스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기성용과의 최종 사인을 앞두고 있어서 상당히 즐겁다. 기성용은 스쿼드를 강하게 해줄 좋은 선수"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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