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이나영, 박명수 이상형 선택 ‘大이변’

  • OSEN
입력 2012.08.11 18:24




[OSEN=표재민 기자] 이나영이 박명수를 이상형으로 선택하는 이변이 나왔다.

이나영은 1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멤버들 중 한명을 이상형으로 꼽아야 했다.

1라운드는 다소 싱겁게 끝이 났다. 노홍철, 정준하, 이준, 박명수는 각각 길, 데프콘, 하하, 정형돈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MC 유재석은 출전하지 않았고 이태성은 부전승으로 2라운드에 올라 정준하를 이겼다. 2라운드에서 박명수가 부전승이었고 노홍철은 강력한 우승 후보 이준을 제쳤다.

이제 이나영은 이태성, 박명수, 노홍철 중에 한명을 선택해야 했다. 가장 먼저 탈락한 사람은 이태성이었다. 이나영은 선택 기준에 대해 “오늘 받은 느낌으로 하겠다. 외모는 신경 쓰지 않겠다”고 해서 긴장감을 높였다.

결국 이나영의 최종선택은 박명수였다. 박명수는 환호했지만 다들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다른 멤버들은 “이렇게 되니깐 마음이 편하다”면서 박명수가 이나영의 이상형으로 꼽힌 것에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개그학개론’ 특집으로 이나영, 이태성, 데프콘, 엠블랙 이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jmpy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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