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박명수, 이것이 강남스타일?..알라딘 패션 '대폭소'

입력 2012.08.04 19:54





[OSEN=이지영 기자] 박명수가 알라딘 패션 스타일로 폭소를 자아냈다.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90년대 개그동아리가 MT를 떠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이나영, 이준, 이태성이 특별출연해 '무도' 멤버들과 함께 MT에 동참했다.

90년대 패션으로 나타난 멤버들은 저마다 삐삐며, 스카프, 거대한 핸드폰을 들고 그 시대의 분위기를 한껏 전했다.

특히 눈길을 끌었던 사람은 박명수. 멤버 중 가장 늦게 박명수가 등장하자, 이나영을 비롯 멤버들은 그의 패션에 경악을 멈추지 못했다.

이날 박명수는 검은색 숏자켓에 파란색 알라딘(?) 바지를 입고 일수 가방을 들고 나타나 최신 유행 패션이라고 우겼고, 유재석은 "알라딘 패션"이라고 놀렸다.

자막에는 "이것이 강남스타일"이라는 문구가 떠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박명수는 "대학 안나왔다. 대학 안나오면 사람도 아니냐"며 극설정과 안맞는 자신의 실제 이력을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bonb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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