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협정 파문, 외교부 조세영 동북아 국장 교체

  • 뉴스1
    입력 2012.07.06 16:19

    한일 정보보호협정 밀실 처리 파문과 관련, 외교통상부는 6일 조세영 동북아시아 국장을 교체키로 했다.

    이날 외교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외교부는 협정 체결과 관련해 국민께 큰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와 관련해 협정 실무를 담당한 동북아 국장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협정 건을 포함해 외교 업무 수행에 있어서 국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교부는 협정 체결 '밀실추진' 파문이 일자 외교부 자체적으로 누가 밀실처리를 주도했는지 등을 포함한 협상 추진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조사를 벌여왔다.

    추가적인 조치가 있냐는 질문에 관계자는 "검토 중에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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