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54% "프로야구 10구단 창단 찬성"

입력 2012.06.28 22:33

프로야구 팬 절반 이상이 제10구단 창단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이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전국 19세 이상 남녀 6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절반 가량인 53.8%가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창단 반대’는 7.7%였다. 전체 응답자 중 “프로야구에 관심 있다”고 응답한 경우가 47.1%였으며 이중 ‘프로야구 제10구단 창단 찬성’은 81.2%에 달했다.

‘프로야구 최고 인기 스타’를 묻는 질문에는 한화의 박찬호(12.6%), 삼성 이승엽(11.1%), 롯데 강민호(5.4%) 등이 1~3위에 올랐다. ‘2008년 이후 최고 인기구단’에는 롯데(14.7%)가 1위를 차지했다. 3월 조사에서 선호도가 0.5%였던 넥센은 이번 조사에서 3.1%로 나타나 8개 구단 중 선호도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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