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아시아 대학평가] 학계 평가·논문 인용 등 4개 영역과 9개 지표로

조선일보
  • 안석배 차장
  • 김수혜 기자
  • 김연주 기자
  • 심현정 기자
  • 대학평가사무국 이은지
    입력 2012.05.29 03:16 | 수정 2012.05.29 08:40

    어떻게 평가했나

    2012년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 평가는 4개 영역 9개 지표로 평가했다.

    연구 능력을 평가하는 영역(비중 60%)은 학계 평가(30%)와 교원당 논문 수(15%), 논문당 피인용 수(15%) 등 3개 지표로 구성된다. 이중 학계 평가는 전 세계 학자 1만6440명을 대상으로 '본인 분야에서 탁월한 대학을 꼽아달라'는 온라인 인터뷰 조사를 통해 4~5월 진행됐다. 다른 학자들의 연구에서 그 대학교수 논문을 얼마나 인용했는지(논문당 피인용 수), 연구 생산성은 어떤지(교원당 논문 수)는 논문 데이터베이스인 '스코퍼스(Scopus)'의 2007~2011년 등재 논문을 분석했다.

    교육 수준(20%)은 교원과 학생 수 비율을 반영했다. 시간강사 등 비전임 교원도 강의 시수 등에 따라 교원 수에 반영했다.

    졸업생 평판도(10%)는 전 세계 기업 인사 담당자 5291명에게 '유능한 사원의 출신 대학을 꼽아달라'는 질문을 통해 평가했다. 한국 기업 인사 담당자들도 조사에 포함됐다. 이 조사는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했다.

    국제화(10%)는 외국인 교원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 비율, 국내로 들어온 교환학생 비율 등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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