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결산] 감독상, 카를로스 레이가다스 남우주연상에는 매즈 미켈슨

조선일보
입력 2012.05.29 03:16

제65회 칸영화제가 오스트리아 미하엘 하네케(70) 감독의 '아무르'(사랑)에 황금종려상을 안기며 27일(현지 시각) 폐막했다. 2등상 격인 심사위원대상은 이탈리아 마테오 가로네(44) 감독의 '리얼리티'에게 돌아갔다. 감독상은 '포스트 테네브라스 럭스'를 연출한 멕시코 출신 카를로스 레이가다스(41)가, 심사위원상은 영국 켄 로치(76) 감독의 '에인절스 셰어'가 각각 받았다.


토마스 빈테르베르 감독의 '헌트'에 출연한 매즈 미켈슨(47)과 루마니아 출신 크리스티안 문쥬 감독의 '비욘드 더 힐즈'에서 연기한 코스미나 스트라탄(28)·크리스티나 플러터(34)가 각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영·미권 감독들은 경쟁 부문 후보 22개 중 6개 작품에 이름을 올리며 영화제 초반에 강세를 보였지만 주요 부문의 수상은 대부분 유럽 감독들의 몫이었다. opleView.jsp?id=983" name=focus_link>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와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등 경쟁 부문에 진출한 한국 영화 두 편은 모두 수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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