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가 필요해2' 김지우, S라인 몸매 돋보이는 캐릭터컷 '눈길'

입력 2012.05.23 09:41

사진제공=tvN
배우 김지우가 tvN 새 수목극 '로맨스가 필요해 2012'(이하 로필2)를 통해 5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며 건강미 넘치는 S라인 몸매와 자신감이 돋보이는 포즈의 캐릭터 컷을 선보였다.
사진제공=tvN
다음 달 20일 첫 방송 예정인 '로필2'에서 김지우는 실력과 외모를 모두 겸비한 커리어우먼으로 색다른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 국민 아나운서와 결혼한 행운녀이자 촉망 받는 슈즈 디자이너로 일과 사랑 둘 다 완벽하게 쟁취한 선재경 역을 맡은 것. 밖으로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현대 여성이지만 안으로는 위기의 결혼 생활을 어렵게 끌고 가고 있는 상처 받은 여자의 심경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제공=tvN
공개된 캐릭터 컷에서 김지우는 아찔한 레드 원피스와 생기 발랄할 표정으로 글래머 몸매를 유감없이 자랑하고 있다. 군살 없는 몸매 라인이 유독 돋보여 평범한 배경에서도 '자체 발광 외모'를 발산하고 있기도 하다.
김지우는 "5년 만의 드라마 촬영이라 매일매일이 즐겁다. 특히, '로맨스가 필요해'의 애청자였는데 이번 '로필2'에서 직접 연기하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극 중 재경의 캐릭터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이고, 매력적인만큼 파격적인 상황에 종종 처하기도 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
CJ E&M 이영옥 PD는 "김지우는 순수함과 섹시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배우이다. 특히 감정 표현이 풍부하기 때문에 팔색조 매력을 뿜어내야 하는 재경 캐릭터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생각했다"며 "재경의 스토리는 '로필2' 세 주인공 중 가장 파격적인 만큼 논란의 여지도 많을 것이다. 그만큼 공감을 끌어내는 감정 연기도 중요하지만 밉지 않은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 김지우에 거는 기대가 크다" 라고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한편 '로필2'에는 김지우 외에도 정유미, 이진욱, 김지석, 강예솔이 캐스팅된 상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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