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전영화 70편, 유튜브서 무료 서비스

입력 2012.05.08 15:15

한국 고전영화 70편이 유튜브에 무료 서비스된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은 구글코리아(www.goole.co.kr)와 공동으로 오는 10일부터 대표적인 한국영화 70편을 유튜브내 ‘한국 고전영화 채널’(www.youtube.com/koreanfilm)를 통해 무료 서비스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상영되는 작품에는 영문 자막이 들어간다.

상영작품은 윤용규 감독의 ‘마음의 고향’(1949), 한형모 감독의 ‘자유부인’(1956),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1961), 김호선 감독의 ‘영자의 전성시대’(1975), 배창호 감독의 ‘꼬방동네 사람들’(1982),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1993) 등 1940~90년대 대표적인 한국 영화들이다.

번에 상영되는 작품 중 ‘오발탄’(유현목 감독, 1961) ‘연산군’(신상옥, 1961) ‘혈맥’(김수용, 1963) ‘맨발의 청춘’(김기덕, 1964) ‘갯마을’(김수용, 1965) ‘화녀’(김기영, 1971) ‘바람불어 좋은 날’(이장호, 1980) 등 7편은 고화질로 제공된다. 영상자료원은 올해 70편을 시작으로 매년 서비스 작품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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