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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위 인구당 성형수술 건수 세계1위

  • 장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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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4.24 17:24 | 수정 : 2012.04.24 17:36

    한국이 세계에서 단위 인구당 성형수술 건수가 가장 많은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에서 발행되는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이코노미스트는 그래픽 뉴스 코너에서 “타고난 외모를 개선하는 성형 수술이 갈수록 급속히 보편화하고 있다”며 유엔 산하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SAPS)의 2010년 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인구와 상관없이 2010년 한 해 동안 미용성형 수술 건수가 가장 많았던 나라는 미국으로 총 3300회였다. 특히 ‘턱 임플란트’가 작년 대비 71% 급증했다.

    
	/출처=이코노미스트
    /출처=이코노미스트
    인구 대비 가장 많은 성형수술을 한 국가는 한국이었다. 1000명당 16명이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가량은 보톡스나 박피 같은 비(非)절제 성형수술이었다. 2위는 1000명당 14명인 그리스였고 이탈리아, 브라질, 콜롬비아, 미국, 대만, 일본 등이 뒤를 이었다.

    이코노미스트는 서울 거주 여성 5명 중 1명이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2009년 트렌드모니터의 조사 결과를 소개하기도 했다.

    국가에 따른 성형수술 부위 차이도 나타났다. 브라질에서는 엉덩이 성형수술 비율이 상위 25개국 평균보다 7배가 높았고, 질 축소 수술 비율도 다른 나라보다 5배가 높았다.

    그리스에서는 남성의 성기 확대 수술이 세계 평균보다 10배 가량 자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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