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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신문, 이지아 사진 게재하고 '보시라이 연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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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4.23 22:02 | 수정 : 2012.04.23 22:25

    
	대만 유력지에 실린 이지아/ 뉴스1
    대만 유력지에 실린 이지아/ 뉴스1
    한국 여배우 이지아가 대만 유력지에 ‘보시라이(博熙來) 전 중국 충칭시 당서기의 연인’으로 크게 실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 신문은 하루 만에 “사진을 잘못 실었다”고 사과·정정했다.

    연합보는 지난 12일 보시라이가 다롄시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지방 방송국 아나운서 장웨이제(將偉傑)와 염문설이 있었다고 보도하면서, 장웨이제의 사진 대신 이지아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문은 기사에서 “보시라이의 부인 구카이라이(谷開來)가 이 사실에 크게 분노했고, 장웨이제는 아나운서직을 그만 둔 것은 물론 실종된 상태”라며 “영국인 사업가 닐 헤이우드에 대한 살인 혐의로 구카이라이가 조사를 받게 된 후 장웨이제 사건도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연합보는 다음날 사진이 잘못 나갔음을 파악하고 사과·정정 기사를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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