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TV조선 방위산업 다큐 출연

조선일보
  • 채민기 기자
    입력 2012.04.19 03:10 | 수정 2012.04.19 10:45

    국방부 연예병사로 복무 중인 가수 (본명 정지훈·30)가 TV조선의 방위산업 관련 다큐멘터리 '디펜스 리포트 2012'에 출연한다. TV조선은 비가 오는 21일부터 3부작으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의 처음과 끝 부분, 브리지(방송 도중 스튜디오로 연결되는 장면) 등에 출연한다고 18일 밝혔다.

    '디펜스 리포트 2012'는 국내외 무기체계의 실태를 알아보고 한국 방위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다큐멘터리다. '천국의 국경을 넘다' 총감독을 맡았던 정인택 PD가 연출을 맡는다. 1부 '하이테크 웨폰'에서는 K11 복합소총, 이지스함 등 국산 우수 무기를 소개하고 2부 '기로에 선 방산시장, 출구를 찾아라'에서는 방산 수출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다. 3부 '미래전장의 지배자 무인무기' 편에서는 무인항공기(UAV), 전자전장비 등 무인화에 대비한 세계 방산시장의 변화 방향을 소개한다.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1∼3부가 각각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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