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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또 대선 출마… "정당제도 없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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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4.18 17:12

    
	또다시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씨. /조선일보DB
    또다시 대선 출마를 선언한 허경영씨. /조선일보DB
    대선 출마를 선언한 자칭 민주공화당 총재 허경영씨가 지난 총선은 “무효”라는 의견을 밝혔다.

    9일 한 인터넷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허씨는 “당의 공천으로 허수아비를 내세우는 전근대적이고 독재적인 국회의원 선거는 무효”라며 “공천권은 정당이 아닌 국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자신이 대통령이 될 경우 “2개월 만에 개원해서 현 국회의원의 옷을 다 벗기고 정당제도를 없애 모두 무소속으로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도록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올 초, 일찌감치 “또 다시 대선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었다.

    허씨는 대선 공약으로 시험·결혼·등록금·군대·취직에서 해방되는 ‘5대 해방’을 내세웠으며, 과거 대선에서도 주장했던 ‘황제 등극’, ‘아시아 통일’, ‘세계통일’ 등의 허황한 공약도 또다시 제시했다.

    그는 2007년 17대 대선에 경제공화당 후보로 출마해 9만6756표(0.4%)를 얻은 뒤, 선거 과정에서 얻은 유명세를 바탕으로 가수, 게임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8년 1월 공직선거법 위반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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