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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빅, “다시 돌아가도 똑같이 행동할 것”

  • 김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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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4.18 11:38

    노르웨이 폭탄·총기 테러 용의자인 안데르스 베링 브레이빅이 17일 열린 이틀째 재판에서 그때로 돌아가더라도 똑같이 행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재판장에서 미리 준비해 온 성명을 낭독했다. 그는 자신이 벌인 일이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장엄하고 치밀한 정치적인 행동”이라며 “그때로 돌아가도 다시 똑같은 행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재판은 법원 관계자들과 기자들이 참관했지만 TV를 통한 생중계는 허용되지 않았다. 전날 브레이빅이 재판장에서 눈물을 보인 것과 관련, 한때 ‘참회의 눈물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결국 (다문화를 인정하는) 노르웨이의 미래가 걱정돼 그런 행동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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