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정치
북한

김정은, 공개석상서 첫 연설

  • 조선닷컴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입력 : 2012.04.15 10:25 | 수정 : 2012.04.15 14:50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태양절)을 맞은 15일 오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연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등 북한의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으며 조선중앙TV 등 북한의 방송 매체들은 행사를 실황 중계했다. /연합뉴스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태양절)을 맞은 15일 오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연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등 북한의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으며 조선중앙TV 등 북한의 방송 매체들은 행사를 실황 중계했다. /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15일 김일성의 100회 생일 기념 대규모 군 열병(閱兵)식에서 "군사 기술적 우세는 더는 제국주의자들의 독점물이 아니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이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군과 당 간부 앞에 나와 약 20분간 연설했다. 이는 김정은의 첫 공개 연설이며, 그의 육성이 공개된 것도 처음이다.
     
    김정은은 “김일성 민족의 백 년사는 파란 많은 수난의 역사에 영원한 종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웠다”며 “어제 날의 약소국이 당당한 정치군사 강국으로 전변됐으며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자주적 인민으로 존엄 떨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태양절)을 맞은 15일 오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연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등 북한의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으며 조선중앙TV 등 북한의 방송 매체들은 행사를 실황 중계했다. /연합뉴스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태양절)을 맞은 15일 오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연설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등 북한의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으며 조선중앙TV 등 북한의 방송 매체들은 행사를 실황 중계했다. /연합뉴스

    그는 “이 경이적 사변은 결코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이 아니라 선군혁명의 개척자이시며 영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 동지와 김정일 동지께서 안아오신 역사의 필연”이라고 말했다.
     
    20분간 이어진 그의 연설은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라는 구호로 마쳤고, 청중은 연설 중간 중간 ‘만세’를 외쳤다.
     
    북한은 김일성의 100회 생일을 맞은 이날 오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인민군 육해공군과 노농적위대, 붉은청년근위대의 열병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은 등 북한의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조선중앙TV 등 북한의 방송 매체들은 행사를 실황 중계했다.


    김정은, 공개석상서 첫 연설
    X


    TV조선 뉴스 핫클릭TV조선

    오늘의 뉴스브리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