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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 화제의 당선자] 김을동 재선… 父女 모두 재선 진기록

  • 최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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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4.12 03:20 | 수정 : 2012.04.12 04:50

    
	[4·11 총선 ? 화제의 당선자] 김을동 재선… 父女 모두 재선 진기록
    새누리당 김을동(67) 의원이 1996년 선거구가 생긴 이래 야권 후보가 줄곧 당선됐던 서울 송파병에서 당선됐다.

    탤런트 출신인 김 당선자는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아들인 고(故) 김두한 전 의원의 딸이다. 인기 탤런트 송일국씨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2008년 18대 총선 때 친박연대 비례대표로 배지를 달아 의정 사상 첫 부녀(父女) 국회의원이 됐는데, 이번 당선으로 부녀가 재선 의원이 되는 진기록도 세웠다. 김두한 전 의원은 3대와 6대 의원을 지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총선 선거운동 초반부터 4선 의원 출신인 민주통합당 정균환 후보를 맞아 여론조사 등에서 우세를 이어왔다.

    김 당선자를 전략 공천한 새누리당은 지난달 29일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자마자 첫 선거운동을 김 당선자 지역구에서 하는 등 지원에 힘을 쏟았다.

    1996년 15대 총선에서 처음 자민련 후보로 서울 종로에 출마해 4위를 했던 김 당선자는 16·17대 총선 때도 잇따라 지역구에 도전했다 실패했다. 지역구 도전 3전 4기 만에 성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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