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정치
국회ㆍ정당

[4·11 총선 ? 화제의 당선자] 선거 진적 없는 김태호, 불패신화 이어가

  • 김해=강인범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입력 : 2012.04.12 03:20

    
	[4·11 총선 ? 화제의 당선자] 선거 진적 없는 김태호, 불패신화 이어가
    새누리당 김태호(50) 의원이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 고향인 경남 김해을에서 재선(再選)에 성공했다. '노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인 민주통합당 김경수(45) 노무현재단 봉하사업본부장을 눌러 이겼다.

    김해을은 경남에서 현 야권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꼽힌다. 17·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으로 출마한 최철국 후보가 한나라당 후보를 누르고 거푸 당선했다.

    그러나 작년 4월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시 한나라당 소속이던 김 의원이 야권 단일 후보였던 국민참여당 이봉수 후보를 근소한 표 차로 누르고 승리했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 1년은 너무도 부족한 시간이었다"며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있는 후보'라는 점을 선거 운동 기간 집중 부각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평가한다.

    이번 승리로 김 후보는 1998년 경남도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거창군수, 2번의 경남지사, 2번의 총선 등 출마한 모든 선거에서 '불패(不敗) 기록'을 이어 가게 됐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을 위해 더 크게 도전하겠다"고 했다.

    TV조선 뉴스 핫클릭TV조선

    오늘의 뉴스브리핑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