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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 화제의 당선자] 이인제, 새누리 충청 돌풍 뚫고 6선에

  • 이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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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4.12 03:29 | 수정 : 2012.04.12 14:20

    
	[4·11 총선 ? 화제의 당선자] 이인제, 새누리 충청 돌풍 뚫고 6선에
    충남 논산·계룡·금산의 이인제(63) 자유선진당 후보가 6선 고지에 올랐다.

    논산이 고향인 그는 2000년 16대 총선부터 이 지역에서 내리 3번 당선했다. 2000년엔 새천년민주당, 2004년엔 자민련, 2008년엔 무소속으로 출마해 각각 당선했다. 이번엔 자유선진당 후보로 당선하면서 각기 다른 당적으로 4선이라는 진기록을 남기게 됐다.

    1988년 13대 국회에 처음 입성한 그는 1993년 최연소 노동부 장관, 1995년 경기도지사로 거침없는 상승가도를 달렸다. 1997년 대선 국면에서 신한국당 경선 결과에 불복해 탈당한 뒤 대선에 출마했다. 이번 총선에선 충청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자유선진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자유선진당의 당세는 18대 국회에 비해 크게 쇠퇴했지만, 그는 관록을 내세워 앞으로 대선 국면에서 일정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그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와 동향이다. 이번 선거 기간 내내 안 지사의 영향력 때문에 고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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