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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스펙 가진 신랑·신붓감은 어떤 사람?

  •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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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4.09 15:41 | 수정 : 2012.04.09 15:43

    
	'만점' 스펙 가진 신랑·신붓감은 어떤 사람?
    결혼시장에서 가장 좋은 조건, 이른바 ‘최고의 스펙’을 가진 신랑·신붓감은 어떤 사람일까.

    결혼정보회사 ‘선우’가 2010년 회원 3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발표한 ‘최고의 배우자로 꼽히는 미혼남녀의 조건’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다.

    먼저 ‘만점남성’ A씨는 32세에, 키 180cm·몸무게 72kg으로 균형잡힌 몸매를 가진 의사다. 연봉이 2억원이며 본인재산은 10억~14억, 부모님 재산은 20억~50억이다. 아버지는 박사학위를 가진 사업가이며 어머니는 약사다. 인상이 매우 좋은 A씨는 2남 중 장남이며 형제는 변호사다. 취미는 글쓰기와 야구. 그의 이상형은 “형제가 있고 부지런하며 우아한 여성”이다.

    한편 ‘만점여성’ B씨는 29세에 연봉 7000만원의 교수다. 키 166cm에 48kg으로 인상이 매우 좋으며 B씨의 재산은 1억원, 부모님의 재산은 20억~50억에 달한다. 아버지는 대학교수, 어머니는 교사인데 모두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B씨는 1남1녀 중 장녀로 동생은 공무원이다. 기독교를 믿으며 요가나 사진 촬영하는 것이 취미다. B씨의 이상형은 ‘미국에서 5년 이상 거주한, 맞벌이를 지원해 줄 수 있는 남성’이다.

    선우 관계자는 “만점짜리 배우자에 부합하는 미혼남녀는 전국에 200여명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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