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개콘' 깜짝 등장 "아니~아니~아니되오!"

입력 2012.04.08 22:47






[OSEN=황미현 기자]밴드 씨엔블루가 '개그콘서트'에 숨은 자객으로 깜짝 등장, 수준급 개그감을 선보였다.

씨엔블루는 8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감수성' 코너에서 청나라 자객으로 깜짝 등장했다.

정용화가 자객으로 먼저 등장하자 김대희는 "아니, 너는 씨엔블루?"라며 "이제 혼자 활동하는 것이냐"며 물었다.

이에 정용화는 "오늘은 솔로로 나왔다"고 답했고, 앞서 개그맨들과의 대결에 패해 쓰러졌던 자객 세 명이 복면을 벗어 던졌다. 이들은 씨엔블루 멤버 정신,민혁, 종현이었고 "정용화 이제는 솔로라고 말한다"며 귀여운 투정을 했다.

쓰러져 있던 자객들이 씨엔블루임을 확인한 관객들은 크게 놀라며 열화와 같은 함성을 내지르기도 했다.

이들은 한데 모여 "헤이유! 이럴끼냐", "헤이유! 어떻게 알았지?"라며 신곡 '헤이유'를 홍보하고 나섰다. 정용화는 허경환의 유행어 '아니 아니 아니되오'를 수준급으로 선보여 관객의 환호를 받기도 했다.

goodhmh@osen.co.kr
<사진> 개그콘서트 화면 캡처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