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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핵안보정상회의]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세계 외교 주인공 된 대한민국

  • 최현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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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3.27 03:05

    "각국 정상 여러분, 준비가 됐으면 회의 시작하겠습니다."

    26일 오후 6시 40분, 서울 코엑스. 이명박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후진타오 중국 주석 등 52개국 정상급 인사들과 유엔·유럽연합(EU) 등 4개 국제기구 수장들이 주목하는 가운데,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회의의 시작을 알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핵안보 정상회의 첫 일정인 업무 만찬 모두발언에서 "이 자리에는 1차 워싱턴 정상회의, G20 정상회의, 각종 국제 정상회의에 참석하셨던 분들, 또 처음 참석한 분들도 있다"며 "모두 환영한다"고 말했다.

    1960년대 초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던 대한민국이 세계 GDP의 90%를 차지하는 나라들을 초청, '핵물질 없는 세상'이란 인류 보편의 목표를 주도하는 장이 펼쳐진 것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카자흐스탄·칠레·중국·터키·러시아 정상과 청와대에서 양자 정상회담을 가졌다. 또 오후 8시 30분부터는 코엑스에서 UAE의 무함마드 아부다비 왕세자와 정상회담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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