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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고대녀 '해적'발언…진심이었다는 게 더 무섭다"

  • 최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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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2.03.08 16:20 | 수정 : 2012.03.09 04:42

    제주 해군기지에 대한 ‘고대녀’ 김지윤씨의 ‘해적’ 발언과 관련, 이준석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이 ‘유감’을 나타냈다.

    이 위원은 8일 자기 트위터에 김씨의 발언과 관련해 “내가 예고했던 최후의 전장이란 결국 사회적 문제를 열거만 하고 ‘어떻게’ 라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동사빠진’ 청년비례대표 후보들과 진지하게 백분토론에서 붙어 보고 싶었던 거였다”며 “어제의 황당한 해적 발언으로 그 기회가 날아간 것이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김씨는 앞서 트위터에 ‘제주 해적기지 건설 반대’ 팻말을 든 사진을 올려 ‘해군을 해적으로 표현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에 김씨와 지난달 ‘맞짱토론’을 벌였던 이 위원이 김씨 발언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다.

    
	트위터 캡처.
    트위터 캡처.
    이 위원은 이어 ‘주민의 목소리를 무시하는 정부, 해군을 지칭해 해적이라고 한 것’이라는 김씨의 해명글에 대해 “진심이었다는 것이 더 무섭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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