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II] 시민단체 의정활동 종합평가… 김영선 의원 전국 2위

조선일보
  • 오경환 기자
    입력 2012.02.22 03:13

    18대 국회의원에 대한 시민단체의 의정활동 평가에서 민주통합당 김춘진(전북 고창부안) 의원이 1위, 새누리당 김영선(경기 고양일산서) 의원이 2위, 새누리당 이주영(경남 마산갑) 의원이 3위를 기록했다.

    지역구 현역의원 241명(비례대표 제외)을 대상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률 ▲참여연대 의정감시센터가 집계한 국회 출석률, 법안 대표발의 건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발표한 발의법안 가결률 등을 종합분석해 이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정량화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21일 뉴시스 통신사가 밝혔다.

    이 결과 민주통합당 김춘진 의원이 공약이행률 100%, 출석률 92.82%, 법안발의 100점, 발의법안 가결률 2.2% 등 최종점수 82.46점을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영선 의원은 공약이행률 95.31%, 출석률 94.46%, 법안발의 100점, 발의법안 가결률 5.8% 등 최종점수 82.25점을 얻어 2위를 기록했으며, 3위는 80.31점을 얻은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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