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홍유경, 1000억대 재력가의 딸

입력 2012.02.09 16:20 | 수정 2012.02.09 16:35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홍유경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홍유경이 1000억원대 재력가의 딸인 사실이 밝혀졌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에이큐브는 홍유경의 아버지가 매출액이 1000억원이 넘는 중견 철강업체 DSR제강의 홍하종 대표라고 9일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홍유경과 홍 대표의 관계는 이미 연예계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알던 사실로 인터넷에 사진이 올라오면서 화제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홍유경, 연예계 재력가 집안 종결자’라는 제목의 사진에서 홍유경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트렌드E ‘에이핑크 뉴스 시즌1’에서 홍유경이 자신의 집이라며 공개한 집이다. 홍유경의 집은 넓은 공간과 호텔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럭셔리한 인테리어 등으로 눈길을 끌었다.

DSR제강은 홍 대표의 부친인 홍순모 회장이 1965년 창업, 선박과 자동차 등 산업 분야 곳곳에 쓰이는 와이어 로프와 경강선을 제조하고 있다. 2010년 말 총 자산은 1036억 원, 자기자본은 618억 원 규모로 매출과 순이익이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이핑크는 2011년 데뷔해 그 해 최고의 신인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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