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새해 첫날인 2012년 1월 1일 오후 3시 SK와의 홈경기서 'Happy New Year Day' 이벤트를 연다. 이날 용띠 관중이 본인 신분증을 티켓매표소에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무료 티켓을 받을 수 있다. 또 팬 200명에게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복주머니에 포춘쿠키, 초콜렛, 로또를 담아 선물할 예정이다. 전 관중에겐 두유 음료를 제공한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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