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발행부수 압도적 1위

    입력 : 2011.12.29 22:47 | 수정 : 2011.12.30 02:29

    ABC협회 조사 181만부 인정… 2위 신문보다 50만부 앞서

    조선일보가 180만부가 넘는 공식 발행 부수를 가진 국내 최대 신문사임이 확인됐다.

    국내 신문·잡지 등 매체의 발행 부수를 공식적으로 조사해 발표하는 한국ABC협회가 29일 발표한 '2010년 발행·유료부수'에 따르면 조선일보는 발행 부수 181만112부로, 2·3위인 중앙일보(131만493부)·동아일보(124만8503부)와 각각 50만부와 57만부 정도의 차이로 1위였다. 4위와 5위는 매일경제신문(88만1317부)과 한국경제신문(50만3525부)이었다. 이어 스포츠조선이 33만1965부로 6위였고, 7~10위는 국민일보(29만5932부)·농민신문(29만2728부)·한국일보(28만6684부)·한겨레신문(28만3143부)의 순이었다.

    유료부수에서도 조선일보는 139만2547부로 압도적인 1위였다. 2위는 중앙일보로 98만3049부에 그쳤다. 3위 동아일보는 86만6665부였다. 조선일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료부수 100만부가 넘는 신문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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