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부산외대 수시 합격 '12학번 새내기 된다'

입력 2011.12.28 18:24

윤빛가람. 스포츠조선DB
윤빛가람(21)이 다시 대학생이 됐다.
중앙대학교를 중퇴한 윤빛가람이 부산외대에 2012학번으로 입학한다. 부산외대는 '지난 9월 수시1차모집 자기추천자전형으로 사회체육학부에 지원해 11월 30일 최종합격했다'고 밝혔다.
윤빛가람은 지난 9월 24일 실기고사를 치렀다. 당시 'K-리그 최고의 드리블러'로 꼽히는 윤빛가람이 부산외대에서 직접 드리블 테스트를 받아 화제가 됐다. 결과는 만점이었다. 다른 실기 종목이었던 제자리 멀리뛰기와 60m 달리기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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