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의 현빈 엄마 박준금, 실제로도 '재벌2세'?

  • 조선닷컴
    입력 2011.12.15 11:47 | 수정 2011.12.15 15:18

    지난해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대기업 오너이자 현빈의 모친 역을 맡았던 배우 박준금이 실제로도 ‘재벌 2세’였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준금은 “압구정 아파트, 춘천에 건물, 대부도에 땅을 소유하고 있다”며 “아버지에게 물려 받은 것으로, 나는 3자매 중 둘째인데 (3자매가) 다 똑같이 물려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릴 때부터 부유했다. 아버지가 철강 사업을 하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윤종신은 “김구라가 좋아하는 돌싱(이혼한 독신녀)에 엄친딸이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MC 김구라는 박준금에게 “한반도를 소유하고 있다”며 “70년대에 철강사업을 했다면 대단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모습이 실제였구나”, “그러고 보니 진짜 엄친딸같이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준금 외에도 배우 장광, 정호근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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