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정규 2집, 발매 2주 만에 1000만 다운로드 돌파

입력 2011.12.15 10:57

가수 아이유. 사진제공=로엔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유의 정규 2집 '라스트 판타지(Last Fantasy)'가 발매 2주만에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했다.
공인음악차트인 '가온차트'(www.gaonchart.co.kr)가 15일 발표한 12월 3주차 '주간 MP3 다운로드' 차트에서 아이유의 '너랑 나'가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주 113만 건을 기록한 '너랑 나'는 2주차에 다운로드 건수가 71만2232 건으로 다소 하락했지만 굳건히 1위 자리를 지켰다.
최초로 다운로드 차트 1위부터 12위를 싹쓸이 했던 아이유는 2주차에도 12위 내에 5곡(1위, 4위, 7위, 11위, 12위)을 올려 놓았다. 발매 첫 주 정규 2집에 수록된 13곡의 다운로드 수 합계가 700만 건에 육박했던 아이유는 2주차에 318만9698건를 더 보태며 1000만 건을 돌파하는 대기록도 세우게 됐다.
2위는 61만382건으로 지난 2주 13위에서 13계단 상승한 현아와 현승의 '트러블 메이커(Trouble Maker)'가 차지했고, 이어 3위에는 46만7729건의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한 노을의 드라마 '빠담빠담' OST '살기 위해서'가 올랐다.
인피니트의 신곡 '하얀 고백(Lately)'는 36만1709건을 기록해 5위에, 티아라의 '크라이 크라이(Cry Cry)'는 31만1045건으로 6위에 랭크됐다.
이 밖에 '슈퍼스타K2' 출신 허각과 장재인의 신곡은 나란히 8위와 9위에 올랐고, 원더걸스의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는 다시 10위권에 진입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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