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 사진제공=디지엔콤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청와대에서 열린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번 청와대 방문이 벌써 공식적으로 세 번째인 임형주는 이날 이명박 대통령 내외에게 '사랑의 열매' 배지를 직접 전달하였다. 청와대 행사에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한 서울시청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전달식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도 초청돼 나눔운동의 중요성을 톡톡히 홍보하였다.

서울시청과 광화문광장 그리고 청와대에서 연이어 열린 제막식과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이동건 회장, 임원진 및 임형주와 함께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아나운서 한성주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임형주는 지난 2005년 메리 매컬리스 아일랜드 대통령 방한당시 청와대 영빈관 초청공연과 지난 200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자격으로 청와대 특별 만찬회에 참석했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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