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10회 병영문학상 시상식' 개최

입력 2011.11.23 10:48

국방부는 25일 서울 용산 국방회관에서 ‘제10회 병영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수필·단편소설 3부문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총 1만4000여 편이 응모됐다.

시 부문 최우수상은 국군기무사령부 김성주 일병의 ‘행군’이 차지했다. 정종명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땀 흘린 긴 행군 끝에 깨달은 아버지의 헌신적인 삶의 자세를 간결한 문장으로 표현했다”고 평했다.

수필 부문은 공군 서재석 일병의 ‘이 세상에서 가장 못 생긴 손’, 단편소설 부문은 해군 김희년 병장의 ‘이만강’에게 최우수상이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방부 장관 상장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된다.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가입해 문단에 등단할 수 있는 자격도 갖는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