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100여 명 스태프 위한 통큰 회식..'마음도 예뻐'

입력 2011.11.04 14:05




[OSEN=김경주 인턴기자] 배우 한가인이 100여명의 스태프를 위한 회식 자리를 마련해 감동을 선사했다.

한가인은 최근 영화 '건축학 개론'의 제주도 촬영 현장에서 100여명의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을 초대해 제주도 흑돼지를 대접했다.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스태프들을 격려하기 위해 통 큰 회식 자리를 주도한 것. 이번 회식을 위해 한가인은 손수 최고의 맛집을 섭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같은 사실과 함께 공개된 회식 현장 사진에는 100여명의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겨있으며, 특히 한가인은 ‘훈남 매니저’로 잘 알려진 곽태영 팀장과 포즈를 취하며 남매 같은 팀워크를 과시했다.

한가인의 소속사 측은 “지난 2004년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7년만의 복귀작이기 때문에 한가인에게 이번 작품은 의미가 크고, 작품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남다르다”며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스타트를 잘 끊고자 하는 마음에서 한가인이 여자 주인공으로서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건축학개론’은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사랑의 기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영화로 내년 1월 초 촬영을 마치고 상반기에 개봉될 예정이다.
trio88@osen.co.kr
<사진>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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