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트 어딨노?"
삼성 주장 진갑용은 우승 행사 직후 자신의 미트부터 챙겨 눈길. 진갑용은 3루 덕아웃 복도에서 짐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미트가 보이지 않자, 덕아웃으로 나와 후배들에게 "내 미트 어딨노?"라며 황급히 찾았다. 벤치 위에 놓여 있는 미트를 발견하자 진갑용은 그제서야 활짝 웃으며 안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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