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방송화면 캡처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 역전을 허용했다.

29일 방송된 '스타킹'은 8.8%(AGB닐슨 기준)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10.0%)에 밀려 지상파 동시간대 프로그램 시청률 꼴찌를 나타냈다.

이는 강호동이 물러나고 붐과 이특이 MC 신고식을 치른 지난 15일 방송분 10.0%에 비해 1.2%포인트 하락한 수치며 한 주 전 방송분(9.7%)보다도 0.9%포인트 낮은 기록이다.

MBC '무한도전'은 17.4%로 한 주 전 방송분의 18.0%보다 0.6%포인트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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