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0.26 21:35
| 수정 2011.10.26 22:01
이번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는 평일에 치러졌지만, 과거 임시 휴일에 치러졌던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에 육박하는 높은 투표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8시 마감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가운데 460만361명이 투표, 48.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53.9%)과 2006년(49.8%) 서울시장 투표율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으로, 당시 투표율은 이번 투표율보다 각각 5.3%포인트, 1.2%포인트 정도 높은 수준이었다. 또 2002년 서울시장 투표율(45.7%)은, 이번 투표율보다 오히려 2.9%포인트 낮았다.
이번 선거는 ‘대선 전초전’으로 불릴 정도로 국민적 관심이 집중돼, 평일에 치러졌으면서도 임시 휴일에 치러진 역대 지방선거 못지않은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한편 서울시장 선거구를 포함한 전국 42개 선거구의 이번 10·26 재보선 평균 투표율도 45.9%로 집계돼, 2000년 동시 재보선 제도가 도입된 이래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고 선관위는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8시 마감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837만4067명 가운데 460만361명이 투표, 48.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0년(53.9%)과 2006년(49.8%) 서울시장 투표율에 거의 육박하는 수준으로, 당시 투표율은 이번 투표율보다 각각 5.3%포인트, 1.2%포인트 정도 높은 수준이었다. 또 2002년 서울시장 투표율(45.7%)은, 이번 투표율보다 오히려 2.9%포인트 낮았다.
이번 선거는 ‘대선 전초전’으로 불릴 정도로 국민적 관심이 집중돼, 평일에 치러졌으면서도 임시 휴일에 치러진 역대 지방선거 못지않은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는 분석이다.
한편 서울시장 선거구를 포함한 전국 42개 선거구의 이번 10·26 재보선 평균 투표율도 45.9%로 집계돼, 2000년 동시 재보선 제도가 도입된 이래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고 선관위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