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결말 '공주의 남자', 자체 최고시청률로 '유종의 미'

입력 2011.10.07 08:26

'공주의 남자' 방송화면 캡처
KBS2 '공주의 남자'가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6일 방송된 '공주의 남자' 마지막회는 24.9%(AGB닐슨 기준)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최고시청률 24.6%보다 0.3%포인트 오른 수치다.
'공주의 남자'는 지난 7월 20일 첫 방송에서 10.2%의 시청률로 시작해 총 24회가 방송되는 동안 평균 시청률이 19.3%로 나타났다. 성연령별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40대 여성 시청자(16%)들로부터 가장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공주의 남자'는 뜨거운 관심을 보았던 김승유(박시후)와 세령(문채원)의 사랑이 극적 반전을 이루며 '해피엔딩'으로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뿌리 깊은 나무'는 9.8%, MBC '지고는 못살아'는 6.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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