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박재갑 국립중앙의료원장 사표 수리

입력 2011.09.14 16:00 | 수정 2011.09.14 18:15

국립중앙의료원 박재갑 원장. /조선일보DB

보건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 박재갑 원장이 지난달 말 제출한 사직서를 14일 수리했다고 밝혔다.P>

복지부는 “박 원장이 법인화 이후 병원 경영개선에 노력해온 점과 의료원 직원들의 탄원서 제출 등을 고려해 심사숙고했으나, 박 원장의 확고한 사직 의사를 존중해 수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 원장은 지난달 31일 "(파업 전야제라고) 입원실 옆에서 임금을 올려달라며 확성기를 틀어놓고 농성을 하는 노조에 질렸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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