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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를 소개합니다] 인천하늘고

  • 민대원 인천하늘고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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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1.09.08 03:14

    우리는 '대학 너머의 세상'을 바라본다

    
	민대원 인천하늘고 1학년
    민대원 인천하늘고 1학년
    기숙학교이기 때문에 아침 기상 체조를 시작으로 수준 높은 교과수업, 차별화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그리고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자기주도 학습 등 매일매일이 새롭고,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욱 기다려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하늘고는 열정 있고 능력 있는 선생님들이 많다. EBS 강사, 강남구청 인강 강사 등 스타교사, 교과서 및 교양도서 집필진, 그리고 전국 명문고에서 초빙된 훌륭한 선생님들의 명강을 듣기 때문에 공부의 재미가 남다르다.

    특히 하늘고가 마음에 드는 것은 특화된 교육과정 때문이다. 인문계는 국제고나 외국어고 수준의 전문교과 과정을, 자연계는 과학영재고나 과학고의 전문교과과정을 정규수업으로 진행한다. 게다가 많은 석학교수들의 특강은 한 차원 높은 교육수준을 제공하며, 창의적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하늘고에 입학하면서 "학교에서 이런 것도 하나?"라고 느낀 것들이 많았다. 그 중 하나가 '1인1예1체'라는 것으로, 자기가 원하는 악기 하나씩을 취미로 연주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 강사가 와서 가르쳐 주는 교육과정이다.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예술과 체육까지 섭렵하는 글로벌 리더를 육성해 내는 학교라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다. 일요일 오후에는 서울대 등 명문대 재학생 선배들이 와서 분야별로 그룹지도를 해 준다. 해외대학 진출 희망자를 위한 AP(대학과목 선이수), 국내 주요대학 진학 희망자를 위한 서울대, 연고대의 UP(University-Level Program)도 마련돼 있다.

    그 중에도 석학교수와 함께 하는 프로젝트 연구 및 논문을 작성하는 R&E (Research & Education), 매주 주말 하는 대학수준의 고급 교양과정인 Weekend College Course도 매력적이다. 학생들에게 수능이라는 눈앞의 나무가 아닌 대학 이상의 전체적인 숲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어 크게 만족스럽다.

    
	[우리 학교를 소개합니다] 인천하늘고
    하늘고의 쾌적한 교육환경과 시설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인천 영종도의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하늘고는 일반교과동·특별교과동·체육관·면학실·미디어스페이스·기숙사 등 와 본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라고 말할 정도다.

    풍부한 장학금도 하늘고만의 장점이다. 성적우수자 장학금 뿐 아니라 성적향상자를 위한 다양한 장학금이 마련되어 있어, 처음부터 공부를 잘하는 학생만을 챙겨주는 것이 아니라 열정을 보이는 학생에게도 크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학교가 성심 성의껏 도와준다.

    6개월간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면서 학생들은 많이 변했다. 한 달에 한 번밖에 집에 갈 수 없어서 처음에는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들과의 공동체 생활을 통해 사회성도 좋아지고 남에 대한 배려심도 많아졌다. 오히려 지금은 친구들이 가족 같다. 무엇보다도 아예 학교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기숙사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꿈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하늘고로 오기를 권하고 싶다. 하늘고에서 하늘 높게 비상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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