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가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최형우가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4회 3점포에 이어 5회 솔로 홈런을 터트리며 시즌 25호 홈런을 기록, 롯데 이대호에 2개 차이로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사진은 5회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리고 덕아웃에서 매티스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최형우.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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