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이대호가 발로 뛰어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이대호가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전에서 2회 선두타자로 나와 삼성 매티스를 상대로 3루방향 내야 땅볼 타구를 치고 1루까지 힘차게 달려 세이프 되었다. 1루에서 조원우 코치(오른쪽)와 머쓱하게 웃고 있는 이대호.
부산=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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