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잠실에서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김현수가 1회 타격 때 부러진 방망이에 종아리를 맞고 만져보고 있다. 큼 부상은 아니여서 바로 수비에 들어갔다.
잠실=홍찬일기자hongil@sportschosun.com/2011.08.30/
▲ 미코 정소라, 무보정 비키니 몸매 '놀라워'
▲ 이하얀 "허준호 이혼 후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
▲ 티파니 '허리끈이 풀렸나?' 깜짝!
▲ 글래머 가수 지나, 어쩌자고 저런 포즈를…
▲ 이파니, 마광수 19금 연극 '장미여관' 여주인공